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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과 임장 보고서 역시 쉽지 않다.
첫 분위기 임장부터 너무 준비를 안 했다는 것을 알았다.
준비가 미흡 하니
시간이 지날 수록 무엇을 봐야하고
어떤 점을 기록하고 남겨야 할지
점점 희미해져 갔었다.
2주차 자모님 강의에서 느낀점은
정말 다 주셨군나
이대로 하면 되겠구나였다.
그런데 아직도 너무 막막하다.
강의 마지막 스스로 벽을 치지말라고 당부하셨던 것처럼
일단은 해보는데 의미를 두려고 한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단
템플렛에 있는 것만은 마무리 해보자
한 바퀴 프로세스는 경험 해보자!
자모님과의 다짐
나 Jack은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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