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 저도 너나위님 덕에 인생이 바뀐 사람이 되고자합니다

저도 너나위님처럼 주변 누구도 그 어느 누구도 내집마련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부모님도 자식 넷이나 키우려니 먹고 살기 빠듯하지 친척들은 자기들만 잘살려고하지 어느 누구 저희 부모님을 도우려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흙수저라 올라가봐야 어디까지가겠나싶었던것같고 그래서 아둥바둥 살고 싶지 않아 코로나 전까지 부모님께 손안내밀고 살정도로만 살았는데 이제 부모님도 늙고 저나 남편도 늙어가는데 집한채 없는 현실이 너무 암담했는데 월부 수강하면서 현실적으로 아주 방법이 없는 건 아닌 거 같아 조금은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알려주신 것들을 하나씩 실천하니 마음 가짐도 달라지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

건강하세요 오래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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