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정보가 없던 지역에 대한 설명이지만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니 어느 정도 익숙해지는 느낌이었다.
위치적으로 감도 안잡혀서 다른 모니터에 지도를 띄워놓고 들었다.
지금 임장하는 지역과 연결되는 지역은 비교분임으로 가보면 좋을 것 같다.
역시 아는 지역이 많아야 한다…
이번 신도시 강의를 시작으로 해서 차츰 알아가 보자.
지금도 강의 스케줄 따라가면서 하는게 힘들고 버겁기도 하지만 그냥 하자.
이번 강의 듣고 나서 가봐야 할 지역이 많구나…^^
일단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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