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해보는 전자상거래인데도, 민군님의 세심한 강의로 첫 주문까지 왔습니다.
역시 세상에 쉬운건 없네요..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아직 시작단계라 매출이 소소하지만, 내가 올린 제품을 누군가 사준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민군님 고생많으셨구요. 아직 저도 강의가 좀 남아서 나머지 강의도 열심히 듣겠습니다.
질문 게시판에도 질문 드린 것처럼, 월부측에서는 중급 이상의 강의도 고려해봐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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