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많은 상담을 통해 추천 받은 열반 중급반을 수강하며 마음이 많이 앞서 나갔던게 사실입니다.

다들 비슷한 생각과 나의 특출나지 않음을 인정하고, 조금 컴다운해야 할 거 같습니다.

가치가 낮게 평가되어있는 물건을 보는 눈을 기르는것이, 멀리 갈 수 있는 길인걸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 강의였습니다.

기본 마인드를 다지고, 앞으로의 강의에 임하게 하는 경험에서 나온 커리큘럼에 믿음이 가네요.

다만, 오프강의를 듣고싶었는데, 놓쳐서 너무 아쉽습니다.

그러다보니 조모임이 더 간절해지네요.

독서와 임장 모두 함께 할수 있는 조원들과 멘토를 만났으면 좋겠다는 간절함이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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