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주였습니다. 그럼에도 완강을 하고 과제 정리도 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코크님의 강의를 들으며 시간이 너무 없다 뻘리 투자 공부하고 부동산 돌아다니고싶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체력과 시간이 있었다면 더 밀도있게 강의와 과제를 수행했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관련 강의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댓글
쵸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047
51
월동여지도
25.07.19
63,460
23
월부Editor
25.06.26
104,188
25
25.07.14
17,575
24
25.08.01
75,16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