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나왔던 사연처럼 남들보다 뒤쳐지는 느낌이 들어 불안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저 조급한 마음이 앞섰다는걸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윤택한 삶을 살기 위한 순서가 있다는걸 모르고 그저 알파의 순서로 가려했었던 제 자신을 뒤돌아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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