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릴까말까 고민을 했어요.
주문 갯수가 너무 적어서요.
가공 300개 해서 올린 상태구요. 지금도 가공 중에 있습니다.
가공 한 개 올렸을 때 주문 들어와서 막 허둥됐는데, 고객이 배송받고 바로 단순변심반품했어요.
반품처리 하는데 2주 걸렸네요. 고객이 해외여행을 가고 안심번호가 만료되고 도매처와 많은 소통을 하고 우여곡절이 있었어요.
cs의 어려움을 느낀 체험이었어요.
그 후 두 건은 무리없이 주문 처리하고 배송완료했네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생각만큼 주문이 들어오지 않는 게 상품수가 부족한 탓인지,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건지, 혼자 답답할 때가 있네요.
쿠팡은 로켓그로스 유도를 많이 하는데 어째야 하는지 모르겠고,
광고도 하라는데 어떻게 해애하는지도 모릅니다. ㅠㅠ
또 가공해서 올린 상품이 노출이 제한되는데, 그걸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어요.
느리지만 거북이처럼 하고 있어요.
중급 강의가 생긴다면 소싱을 잘하는 방법을 알고 싶구요. (매출을 높일 수 있는 소싱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각 마켓별 다른 부분-쿠팡의 노출제한, 지옥션의 옵션이 가격범위를 넘는 이유로 등록실패 등-에 대한 것이
강의에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중급강의를 기다리면서 민군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열심히 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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