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드디어 진짜 신용카드를 잘랐습니다.

이거 하나 하려고 이 강좌를 듣게 되었다 해도 되는데, 정말 용기냈습니다.

(물론 할부라는게 남아있긴한데,,,,, 실물을 없앴으니 이제는 결제 못(안)하겠지요)

 

100프로의 통장쪼개기는 아니지만 

용처별 체크카드 라벨링은 완료된 상황이에요.(이번주 안에 계좌변경까지 완료할 셈입니다.)

 

나름의 통장쪼개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진짜 집안 / 집밖 하나의 기준으로 용처를 나누는게 너무 심플하네요! 덕분에 통장쪼개기 할수 있다! 라고 생각이 이 들고 라벨링도 할 수 있었어요.

 

부자들은 신용카드 안 쓴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들은 그만큼 현금 융통성이 있겠고, 그 현금 융통성에는 시스템이 있다는거겠지요!)

현금 모으는 시간은 다르고, 시작점이 다르긴 하지만

너나위님의 시스템을 통해 그 부자의 삶 패턴을 따라는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