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중급반 오프닝 강의 후기 도베르만

열기  ,  실준  듣고 한동안 강의 듣기를 멈추었어요.

처음 시작 할때의 열정은 한 여름 더위 만큼 올라가는 집값에 지쳐가고 있었어요.

여유 돈이 많은 것도 아니구 힘들게 임장하다 하면 뭐하나 싶은 생각에 주저앉아 버렷는데 

더운날 임장하면서 힘들다가 한 주를 쉬고 또 한주를 쉬니 편안함에 안주해 버렸네요.

그러구 겨울이 왔네요.

그냥 생각되는 건데  덥거나 추워야 정신 차리나 봅니다….
 

거주 분리 투자 설명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너나위님의  열정과 월부 사람들이 잘되었으면 하는 선한 마음이 감동적 이였네요.

땅의 가치에 중점을 두고 열심히 과제 완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