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인상 깊었던 3주차 강의였습니다.

 

저는 집을 볼때 프로세스를 어려워 했던거 같은데

전체적인 매매 및 전세의 흐름을 설명해주셔서 유익했어요.

 

실제로 미니 임장을 다녀보면서 적용 시켜볼 수 있었던 것도 큰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등기부등본을 볼때 주의해야할 사항들을 배웠고, 그 중에서도 이하여백 및 갑구 등등 유의해서 봐야할 부분들이 어떤 것인지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어떤 사이트에서 어떤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있는지, 아실이나 네이버부동산 등등의 사용방법도 알게되어 유익했던거 같아요. 여러모로 부동산 부린이들에게 추천할만한 강의들이었습니다.

 

일단 임장을 다니기 위해서는 손품을 많이 팔아야하고, 그 지역의 모든 매물을 알아야한다고 한 말씀을 적용시켜보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댓글


통실엄빠
24. 11. 27. 09:59

완전 생활밀착으로 알려주신 강의였어요~!! 완강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