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디님이 차분한 목소리로(사실 저는 성격이 급해서 배속을 많이 올렸습니다만… ^^;;) 

잘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강의는 두 번까지 들을 수 있으니까 이런 유익한 강의는 한 번 더 들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강의를 들으면서 ‘아~ 그렇구나!’ ‘저런 방법도 있구나.. ’ 깨달음을 얻고 혼자 시뮬레이션도 해 봤답니다. ^.^;;

 

실전 경험이 없는 사람도 차근차근 따라할 수 있도록 거래 시 프로세스를 상세히 설명해주시고

질의·응답하는 과정에서 궁금증도 많이 해소되었어요.

역시 사람은 생각하는게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궁금했던 것을 다른 분들이 질문해주셔서 어찌나 다행인지…

 

이렇게 상세히 가르쳐주시면서 동기부여까지 해 주는 강의가 어디에 또 있을까요?

 

내·마·중·의 네 분의 강사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


하얀라온
24. 11. 27. 22:48

질의 응답 좋았죠?ㅎ 유디님이 제 질문도 채택 해준적 있어요 ㅎㅎㅎ 이번달은 밥잘님이 댓글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