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 수강 후기. 아직은 의심도 많고, 초보자의 입장에서 남기는 많은 궁금증.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 솔직하게 아직 크게 와닿는 점이 없으며, 어떠한 얘기든 이상적으로 들리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많이 들었다.

- 그러나 자산의 규모를 키우는 것에서 5억 3채의 예시는 이해가 되며 부동산의 지식에 약간이나마 눈을 뜨게 된 듯 하였다.

- 궁금한 점으로는, 저평가된 집을 매수하면서 파는 타이밍은 언제일까? 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 요즘 저평가되어있는 지역은 어디일까? 궁금하였다.

- 변하지 않는 것에서 중심을 잡아야하는 데, 그 가치가 무엇일지 궁금해졌다.

- 집 값이 떨어지게되는 원인은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졌다.

- 투자를 길게보면, 10년 20년 30년인데, 당연한 듯 싶으면서도, 생각보다 너무 긴 기간동안 내가 투자를 잘하고있는 것인지, 투자 결과를 확인하기에는 이미 기간에서 너무 큰 리스크는 아닌건지 생각이 들었다.

- 달마다 전세금을 올려받아? 그런게 가능한 것인지 아직 모르겠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 나는 자산이 1억 뿐 크지 않다. 그렇기에 소액으로 먼저 투자를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