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세상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처음 접하는 e셀러 세상에
신기하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하고
감탄하기도 하며
이제 내가 할 일을 찾았다 하며 좋아하다가도
진짜 내가 이 일을 할수 있을까 막막해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이 시스템에 어느 정도 눈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보다 많이 알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로 마이카테 챕터를 수강했습니다.
이 부분이 좀 어렵기는 하네요.
다시 한번 들으면 이해가 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직 잘은 모르겠지만
이 일은 은퇴하고 나이들어서도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완강을 향해 오늘도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lakekang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