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비판적이던 내가 무언가 집중 할 만한 일을 찾은거 같다 이거다!

 싶은기분  일,집 일,집만 했 었는데 돈 벌어서 옷사고 싶은것도 안사고 특별히 쓰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일년을 돌이켜보면 그냥 허송세월 시간만 지나간다..

남한테 베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돈모아서 재테크를 잘하는것도 아니었다.

우연히 보게된 '주우이님 강의' 내가 찾던게 이건데?! 그러곤 34만원 돈 잘안쓰는 나에겐 큰돈 이라고 생각됬지만 질렀다.

후회되지 않는다.

 너바나님의 강의로 내인생이 바뀔꺼라고 생각하니까 현실주의인 나에게 꿈도 없었는데 꿈을 크게 가지라고 한다 근데 현실적으로도 말이 되는거 같다 배운대로 한다면 될것이다.

 내가 행동 실천 하는게 중요할것 같다 화이팅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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