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우리나라에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항상 그 지역을 가게되면 어떤것에 대해 생각하는 습관?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내가 살던 고향, 내가 살던 동네와 비교하는 것이다.
사람이라는게 간사하다고 자기가 사는동네가 오래되면 오래 될 수록 익숙하고 편해지면 다른 동네를 가게될때면 교를 하게된다.
내가 사는 동네는 자칭 살기 좋은 동네인거같다
물론 20년이 넘은 구축의 단지이지만 과거 90년대 주공에서 많이 만들던 그런동네.
아파트 단지와 상가가 적절히 분리가 되면서도 도보거리에 위치한 구성, 단지안에 초.중학교가 있도 아이들을 신경써서 그런지 동네가 깔끔하고 정돈된?느낌이다
그런 동네에서 살다보니 내가 어느지역을 가게되고 아파트 단지를 지나게되거나 하면 내가 사는 동네와 비교하게된다.
이번 1강에서 너바나님께서 말씀하신 6가지 요소가 어쩌면 내가 느꼈던 좋고 싫음이 이런 요소로 표현이 되는구나라는 점을 알게되어 신기했고, “아! 이래서 투자를 하기 위하는 지역을 직접가고 밟아보고 분위기를 보고하는구나"라는것을 알게되었다.
물론 임장이란게 쉽지않지만, 우리동네와 비교하면서 이런 생각으로 임장을 다닐때 정말 좋은 투자지를 만나게되면 참 재밌고 설레일거같다!
*뒤에 진행될 더 세부적인 강의가 기대될따름이다!
댓글
재이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