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배우고 싶어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 쇼피 6개월 하다가 관뒀습니다. 

쇼핑하는 것도 좋아하고 쇼핑몰 둘러보는 것이 유일한 취미였는데… 판매자가 되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민군님의 강의를 듣고, 실패한 이유를 알았습니다. 강의도 많이 들으시고 공부도 엄청 많이 하셨더라구요… 저는 대충 유튜브 보고 들이댔으니…. 당연히 결과가….안 좋을 수 밖에용)

우연히 민군님을 알게 되어, 체계적으로 다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내용이 다소 낯설지만, 민군님이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제품을 고르지 않아도 되고,,, 키워드조합 등 복잡하지 않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국내부터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천천히 욕심부리지 않고 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너무 전력으로 달리지 마세요~~ 금방 지치더라구요~~

저도 할 수 있는 만큼, 조금씩, 즐겁게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