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강의 신청조차 많은 고민과 갈등이 있었습니다.
집중해야할 사업체와 맞벌이 부부로써 어린아이들 케어등 맞닥뜨린 현실의 벽에 고민고민 했습니다,
지금 선택한 저의 행동이, 나만의 행복이 아닌 저의 주변사람들 조차 행복할수 있는 결과물이 나올수 있도록
묵묵히 나가겠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도전은 설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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