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1)비전보드를 1주차때 만들어봤었는데 과연 나는 온전히 내 꿈이 담겨 있었나? 
어렵다고 타인의 꿈을 담아놓지는 않았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때 다시한번 점검해봐야겠다.

2)내 인생에 가장 비싼물건을 사는데 왜 나는 집 사는 것을 쇼핑하는 것처럼 쉽게 골랐지?
정말 원칙도 없고 감정과 기분으로 구매했음을 요즘 가장 절실히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만약 더 가치 있는 곳을 샀었다면 ? 하는 아쉬움과 지금이라도 집을 살때 기준을 이곳에서  배우고 감에 감사함이 들기도 했다. 

숫자를 보고 비교하고 원칙을 지키자 !
 


 



 


댓글


지으뇽
24. 12. 15. 22:55

비전보드 꼭 집 곳곳에 붙여보셔요 자꾸자꾸 읽게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