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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성공한 부동산 실전투자자가 알려주는 부동산 전망
전망하지말고, 능력을 갗춰라
너바나
찰리 멍거도 이야기한 바있다.
"파도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능숙하게 수영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파도에서 오래 살아남기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10일뒤 눙이 올지 안올지 알수 없는 것처럼
시장의 전망을 예측할 순 없겠지만 시장의 안에서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하는지 능력을 갖추는 것은 가능하다는 것이다.
곧,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서 에너지를 사용하라는 것이다.
전문가로부터 시장 전망을 듣는 것은 시간낭비다
워런 버핏
파도이론
각 급지별로 시간이 갈수록 높은 급지부터 오르기 시작하면
그 다음 급지가 오르고 계속해서 다음 급지로 상승세가 이어지기 때문에
해당급지에서 투자하지 못했다면 다음지역으로 빨리 넘어가서 기회를 찾아야한다.
그리고 이 기간은 빠르면 2주에서 늦게는 2년까지 걸리기도 한다.
계엄령 및 탄핵 관련
시장은 '불안정성'을 가장 싫어하고 두려워한다. 이는 곧 시장이 멈춘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이럴때 불안해하고 판단하지 못한다.
그리고 이럴때도 급하게 이사갈 사람들은 항상 있다.
이럴때가 기회다!
가치 = 토지가 + 건물가
가장 중요한 것은
토지가는 수요(직장, 교통, 학군, 환경, 브랜드)와 공급(입지독점성)을 통해
입지라는 것으로 판단되며
콘크리트 덩어리인 건물은 감가상각이 있기에
이 입지(토지가)를 잘 판단해서 투자해야한다는 것이다!
* 아파트는 빌라와 경쟁 / 오피스텔은 다가구(원룸)과 경쟁
* 원룸과 오피스텔은 아파트 보다 감가상각 년수가 짧다.
가치있는 일은 원래 쉽지않다.
많은 임장을 가야하고
많은 임장보고서를 써야하고
많은 앞마당을 만들어야하고
많은 매물들을 봐야하고
많은 비교평가를 해야한다.
맞다. 귀찮고 오래걸리고 힘들다.
그러나 가치있는 일은 원래 그렇다.
인정하고 차근차근 하나하나 하면 그뿐이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의 의미
싸게(저평가 된곳을) 사서(공부에서 끝나는게 아닌 매수까지 해서)
비싸게(내 물건에 대한 가치를 믿고 기다리며) 판다(환금성을 갖춘다)
Not 완벽주의, Do 완료주의
난 완벽주의자 성격이다. 주변에 물어봐도 그런 것 같다고 한다.
그래서 시작전에 고민이 많고 모든 상황에 대비하려한다.
하지만 필요한건 시작이다.
시작하고 나면 모든게 새로이 보이기도하고 바뀌기도 한다.
이전에 했던 걱정과 불안이 한순간에 없어지기도 한다.
해나가면서 수정해야한다. 그게 더 효율 적인 진리다.
2주차도 고생했다!
앞으로도
해보자!
움직이자!
성공한다!
해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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