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제목을 정하려고 생각해보니 ‘고수의 투자원칙’이 생각났다.

세상의 비관론을 무시할 수 있어야 하고 좋은 시기에 저평가 우량주 물건을 찾아 장기간 투자에 응할 수 있어야 하려면 넉넉한 지식과 담대한 마음, 자본 모두 갖춰져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내가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지 내가 중요시 하는 것들은 무엇인지 한번 더 인식하고 목표를 재설정 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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