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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강의를 들으며 난 하루하루 직장인으로서는, 가족 구성원으로서는 최선을 다해 살았다 자부하지만 꿈 꾸는 나로 살진 못했구나 그래서 무지한 채 세월을 흘려 보냈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늘 허전했던 생활 속 2%가 꿈을 가지고 목표를 찾아가는 것이었구나 느꼈습니다. 남편의 목표가 우리 가족의 목표가 되고 나도 그것에 맞추어 살았던 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많은 부분 후회가 밀려 오지만 복기된 나의 시간들을 앞으로 또 그렇게 써 나갈 순 없습니다. 

 -저 환 수의 기준, 확실히 머리에 심겠습니다.

 -원금보전의 기준, 제 생활 전반의 습관으로 세우겠습니다.

 -수 없이 많은 정보 가운데 통찰력을 가지고 관찰하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관심있는 물건들을 살피고 2강에서 배운 기준로 살펴보며 나의 별사탕을 모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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