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주차 강의! 

 

주우이님은 어떤 분이실까? 

어떤 뱡향성과 방법으로 강의하실까? 

기대를 가지고 들었어요.

 

뚜둥!

 

정말 실질적이고 꼭 필요한 내용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네요

 

1,2,3주차 강의를 듣고 부알못인 제가 길을 다닐 때

 매일 다니던 길도 

다르게 보이고 

상권, 교통,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연령대, 차림 등을 

자세하게 보는 눈이 생겼답니다. 

 

얼마의 수익률을 올릴까?를 먼저 생각했던 저라면 

이젠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 정답임을 알게 되었답니다. 

 

기사를 보는 눈도 바뀌었어요. 

투자를 하는 사람의 마인드는 

 

같은 것을 보고 다른 생각을 하는 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학군의  수준을 보고 부동산을 생각하고 

공급에 따라 매/전/월세가 크게 이동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그냥 나의 실거주를 위해 움직였던 저라면 이제는 

투자자의 마인드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팅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완강 후 

무모한 도전!! 시작

목실감을 매일 쓰고 

앞마당을 만들어야 겠다 정하고 

분위기 임장 갔다 

두근두근 부동산 문을 열고 그냥 들어가 보고

무슨 말이든 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우선 행*동*파 로 나서보는 나로 변신하고 있답니다.

 

부사님을 만나 들이밀어 보고

나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고 

모르면 모르는것에 따라 

보이면 보이는 것에 따라 묻고 답하는 나로

그리고 정리와 비교평가를 생활화 하는 나로 만들어나가자 결의해 보았답니다

남은 강의로 최선을 다해 잘 듣고 

나에게 적용시켜 

너바나*너나위*주우이 님의 삶을 닮아가 보도록 할것입니다.

첫번째 투자가 성사되는 날까지 힘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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