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가 알아야 할 곳 평촌, 광명]

  • 24.12.26

양파링님 감사합니다.

놀이터에서 함께 애기해주셔서 더욱 더 감사했습니다.

강의 듣고 바로 후기를 쓰지 않으니..또 옛날 애기가 되어버린것이 흑~ 슬픕니다.

평촌과 광명을 꼭 내 앞마당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다음달에 평촌, 그 다음으로 광명을 차례대로 볼 계획입니다.

 

사실 이번 3주차에 발목과 무릎에 무리가 와서…단지 임장을 하지 못했고

체력적으로 많이 딸리니…정신력까지 흐려져서..손놓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이 쉼과 가족덕분에 다시 회복되어 4주차를 달려보려 합니다.

다른분들의 속도에는 못맞추겠고, 저의 속도로 달려야겠다는 깨달음이 있었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조급한 마음 불현듯 들기도 하지만, 놀이터에 말씀 해주신것처럼..잘 비교하여 골라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한배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