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 여러 책이나 유투브를 보며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긴 했으나 조각들이 아닌 정리된 기본기를 다지고 싶어서
그러나, 솔직히 큰 기대는 없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높은 점수의 많은 후기들을 보며 '왜 이렇게 높은 점수가
많은 거야? 혹시 조작아니야?' 하는 마음으로 의심반 설렘반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 열반스쿨 기초반 1강~4강 전체 강의를 듣고 느낀 점(변화의 시작점)
- 진정성과 감동.
처음 부터 끝까지. 너바나님, 주우이님, 자음과모음님까지 자신의 초반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진정성 있게 진솔하면서도 확신있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전달해주고자 하는 마음에 감동이었습니다.
- 목표와 동료.
자신을 한계까지 몰아부치면서도 끝까지 버틸 수 있고 사라지지 않게 해준것.
자신만의 확고한 목표와 멘토 그리고 동료가 있어서 좌절하고 그만두고 싶을 때에도 버텨낼 수 있었다고
느껴졌습니다.
나도 타인들의 목표가 아닌 진정한 내 목표를 다시 정하고, 동료들의 투자를 돕고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고 잘 되기를 바라게 되었습니다.
- Not A but B
너바나님 첫 강의 때 잊히지 않는 문구입니다. 귓가에 계속 맴돌만큼 계속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왜 그렇게 강조하셨는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깨닫고 있습니다. B를 실천하려 노력하다가도
문득 나도 모르게 A의 생각과 행동을 하는 자신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강조하셨나보다 생각합니다.
- 부동산은 가치있는 것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너바나님이 강의시간에 풀어서 설명해준 ‘부동산은 가치있는 것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열반기초반 강의 전체를 관통하는 저 한 문장이 얼마나 넓고 깊은 과정이 숨어 있는지 당시엔 몰랐습니다.
저 한 문장대로 하려면 수 많은 과정의 고민과 손품, 발품, 절실함과 시행착오 등등이 있을지 아직 감도
못 잡겠습니다. 이제 기초반을 들었을 뿐인데 솔직히 겁도 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부에서 알려준 대로 하면 분명 낚시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내 노력에 따라 시간은 걸릴 수 있겠지만, 불안하진 않게 되었습니다.
- 습관을 통한 부자되기(새사람으로 거듭나기 프로젝트)
월부에서 느낀 좋은 점은 단순히 기술을 알려주는 것만이 아니라는 겁니다.
누군가는 부동산 강의가 아니라 인생강의라고 할 만큼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만들어보게 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과정들을 생각하게 하면서
막연한 것이 아닌 실현가능하게 만드는 희망을 갖게 합니다.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습관을 통해
부자의 그릇을 만들도록 독려합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느슨해지다가도 이 습관 덕분에 다시 처음의 마음가짐과 목표를 떠올리며 매일 조금씩
성장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3. 앞으로 6개월 계획(목표 세우기)
- 비전보드 수정하기
- 독서 주1권, 월 5권
- 목실감 매일 작성(투자시간 인풋 : 주 20시간, 월 100시간)
- 미모로 명상, 운동, 아침확언 매일 달성
- 앞마당 4개 만들기
- 1월 : 실전준비반, 2월 : 열반스쿨 중급반, 3월 : 서울투자 기초반, 4월 : 지방투자 기초반,
5월 : 복습 및 정리와 임장, 6월 : 열반스쿨 실전반, 7월 : 지방투자 실전반
- 상반기 지방광역시에 1호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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