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84기 해움성]열기반 4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열기반을 신청한 이유

 

24년 1월 2일, 얼굴이 얼얼하게 추울때였다.

인생의 큰 결정이후에 인생의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해보며 '부동산'지식을 갖춰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월급쟁이 부자들을 알게 되었고 전화상담 후에 <실전준비반>이라는 강의를 들었다.

강의를 듣고 난 후 나의 세계는 변했다.

내가 모르는 세계와 방법들, 그리고 흥분과 재미가 있었다.

배운 것을 토대로 혼자 임장도 하고 청약도 알아보고 자금계획도 세워보았다.

그러고 하나의 분양을 정했고 꽤 심도있는 임장과 주변 부동산 공부를 하신 지인과의 검토 후에

청약을 했고 당첨이 되었다.

하지만 이후 자금계획 단계에서 간과한 부분이 하나있었고 '기본기'가 부족해서 그런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여러 블로그와 유투브를 통해 계속해서 정보를 접하며 공부했지만 채워지지 않는 그 본질의 무언가가 있었다.

그리고 실준반을 들을때 활동했던 조모임에서 나보다 강의 경험이 많았던

빛날 님이 했던 말이 가끔 한번씩 생각났다.

"열기반도 진짜 좋은 강의였어요. 부동산뿐만 아니라 투자의 마인드랑 기초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나는 계속해서 마음속에 품고 있던 '강의'라는 레버리지를 다시한번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아내와 함께 돈을 모아 등록하고 같이 듣기로 했다.



 

열기반 한달이후 내가 달라진 점

 

처음듣는 열기반이었지만 실전준비반을 들어서였을까, 독서를 계속해서였을까

낯익은 부분드링 많았다.

하지만 모르는 부분과 생소한 부분도 많았다.

첫강의인데 들은 것 같기도, 처음이 맞는 것 같기도 한 재밌는 느낌을 받은 4주였다.

사실 이번 강의는 아내와 함께 들었다.

아내는 나처럼 마인드셋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여서 처음 강의를 권유했을 때

거부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나를 믿고 4주간 함께 와줬다.

그리고 우리부부는 달라졌다.

아내도 노후준비와 그 필요성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그 방법 중 하나로 유효한 것이 부동산 투자라는 점을 배웠다

그러기위해서는 현실에 안주할 수 없고 정확한 우리의 상태와

상황을 인식하고 편안하지만은 않은 노력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행동하고 있다.

속도는 다를 것이다. 하지만 같이 포기하지않고 계속할 것이기에

결과는 당연히 좋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6개월 계획

 

이번 열기반을 통해서 투자코칭이 다시 시작했다는 걸 알게된 뒤

신청에 성공해서 투자코칭도 받았다.

우리부부 그리고 나의 계획은 청약된 곳을 안전하게 가져가기 위한

<소득의 확대와 지출의 감소>이다.

 

2025년 1년 저축금액은 최소 35,400,000원 ~최대 41,400,000원 이다.

지출 감소는 현재의 지출에서 보험과 유투브 프리미엄 을 재판단해서 줄이는 것이다.

 

4주차까지 달려온 아와 아내

그리고 다른 투자자분들, 강사님들까지

한달간 고생많으셨고

우리의 앞날에 고난과 역경도 있겠지만

모두 이겨내고 행복과 웃음이 더 많기를 바랍니다.

 

 

해보자!

움직이자!

성공한다!

해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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