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마기 54기 청이월이입니다!

 

내마기 1주차 강의를 듣고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습니ㄷㅏ…

대출을 최대한 늦게 갚아야 하는 것을 몰랐어요.. 저는 최대한 빨리 갚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감당 가능한 대출 한도도 모르고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도 모르면서

걱정만 하고 의미없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제가 아는 지역만 찾아보지 않고 이제 더 넓은 곳으로 눈을 돌려서 한 번 찾아보려고 합니다!

뭔가 속이 뻥 뚫리면서 이제 조그마한 틈으로 빛이 보이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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