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첫 내집마련, 기초부터 탄탄하게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언젠가는 나도 집을 살 수 있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만으로 지내던 직장인 n년차,
이제 집을 사야 되지 않을까 하고 결심했을 때는 하필 코로나 시기였다. 그 전까지는 적당히 상향중이던 집값이 갑자기 폭등을 시작했다. 한 주만 지나도 부동산에서는 얼마가 올랐네라는 답변만 들을 수 있었다. 자고 일어나면 올라가 있는 부동산 앱의 숫자를 보며, 현실감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청약도 찾아보았다.
직장을 열심히 다녔다고 생각했지만, 나의 종잣돈은 계약금앞에서 귀여운 수준이었다. 도전해보고 싶은 단지도 있었고, 주변에서는 눈 딱 감고 넣어보라고도 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섣불리 손이 가지 않았다. 친구가 미친척하고 금액이 높은 단지에 넣었다가 덜컥 당첨되고, 정약을 취소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옆에서 지켜보며 더 겁이나기 시작했다.
그 후, 내 생각만큼 집값은 회복되지 않았다. 올라간 상태에서 살짝 떨어질 뿐 머릿속에 박혀있는 금액과는 이미 딴세상이었다.
초조한 마음을 가다듬고 이런저런 동영상을 보던 중, 월부 그리고 너나위님을 알게 되었다.
처음으로 느낀 건,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이었다.
내가 바라는 그 금액은 이미 유니콘 수준이었다. 현재를 기준으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한다는 점을 수긍하기 시작했다.
2번째는 무관심에서 벗어나자는 점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자꾸 찾아보아야 기준을 잡을 수 있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3번째는 두려워하지 말자는 점이다.
함부로 대출을 받으면 큰일날 것 같은 무지한 외면보다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장단점을 고민해봐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마인드셋을 하고 내집마련을 위해 달려보기로 했다.
내년의 나와 후년의 나는 점점 나아지겠지.
댓글
아는만큼 보인다 한땀한땀 나아가요 파이팅입니다!!
맞아요! 한땀 한땀 배워서 실행하면 됩니다. 함께 하면 멀리갈 수 있어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