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후 다들 피곤할텐데 모두들 피곤한 기색없이 부동산 공부에 대한 열의를 불태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조모임의 여러 사람들을 통해 부동산 지식과 경험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나눔의 시간이었습니다.
내마기 수업이 끝나면 이어서 수강할 강의도 함께 알 수 있었구요. 한동안 월부 강의 수강의 늪에 빠져 있을 것 같네요.
다음 수업과 임장이 기대됩니다.
댓글
용감한방울1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965
52
월동여지도
25.07.19
64,534
23
월부Editor
25.06.26
104,348
25
25.07.14
18,806
24
25.08.01
75,99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