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유독 업무와, 육아와, 건강 문제까지 겹쳐 

난항이 심한 한 주였습니다.

 

지난주 너나위님 1강을 듣고

부동산에 대한 큰 이해와 개념을 잡았다면

이제 ‘어떤 부동산을 소유해야하는가’를 알고 싶어질 즈음

자음과모음 님의 강의가 업로드 되었어요.

 

덕분에, 부동산을 고르는 기준을

명확하게 세울 수 있었습니다.

아직 부린이라 여전히 헷갈리지만요!

 

그래도 표로 도식화해놓고, 기계적으로

소거법을 적용하면서 저의 두번째 집을

좁혀가고 있습니다.

 

자모님의 강의는 열정적이면서도

방법이 구체적이고 따라하기 어렵지 않아서

시키는대로만 하니 안개가 조금씩 걷히더군요!

 

부동산 사장님과 매물도 몇개 보았는데요,

협상의 기술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때쯤

3강이 올라오는 타이밍..월부 최고입니다.

 

좋은 강의를 새해에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화이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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