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가치!!!!!!!!!

 

 

자모님이 사례를 통해  알려 준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지방의 입지분석!

너무 흥미롭게 느껴졌다. 

 

서울과 수도권의 땅의 가치분석!!!

서울의 1급지~5급지까지 입지분석

경기도의 과천이 서울의 1급지와 동급이라는 점,

분당이 서울의 2급지와 동급이라는 점,

수지, 평촌, 안양비산동 등이 서울의 4급지와 동급이라는 점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리고

현재 나의 거주지가 서울 4급지에 해당되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살기 좋아서 거주만족도는 높았지만, 

자산가치는 soso 였던 것이다.

 

본래 계획은,  수지 성복역 도보 3분거리의 대형평수 APT에서 

월 200의 현금흐름을 만들었고,

추후, GTX구성역 근처의 APT를 추가 매수할 생각이었으나,

이번 교육을 통해 

내 보유 APT의 땅의 가치를 높이기로 했다.

 

현재의 APT의 장점이 너무 많은데…

분당의 동일 조건으로 갈아타려고 하다보니 

예산이 너무 over되어 고민이 된다.

 

2급지와 동급인 분당으로 갈아타기를 위해

단지분석을 하다보니 

나의 예산이 나의 눈높이를 보다 부족해서 

점점 마음이 힘들어진다.

욕심을 접어야 할지…

마음에 드는 집이 나올 때까지 계속 아파트 후보지를 파야할지…

전세끼고 갈아타자니…

지금 나오는 월세가 또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2강에서의 배운대로 

입지분석을 통한 내마기의 아파트 분석을 

100건이나 해야 하나? 

 

교통, 학군, 환경 등을 고려하여 

내 예산금액의 +5천정도의 예산을 추산하여 

내마기 후보군의 단지분석을 하다보니

점점 눈이 높아져서 

자꾸 더 좋은 땅을 쳐다보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교통과 학군과, 환경 등의 땅의 가치를 분석하고 

선호도와 21년 고점대비 15~20%내외로 떨어진 가격대 APT를 기준으로 소거하며

나의 예산과 추후 미래 계획 등을  고려해

분당지역을 심도 깊게 입지분석을 해야겠다.

 

입지분석 후, 아파트 임장을 통해서 

더 상세한 땅의 가치를 알아가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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