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에서 예산으로 리스트업했던 단지들이 얼마나 보는 눈 없이 작성했다는것을 여실히 느꼈다.

 

거주 지역에 대하여 매우 한정지어서 예산에 맞춰 매물들을 봤었고, 한껏 기분만 들떠 있었다.

 

자모님 강의 들으면서 정말이지 알려주신대로 순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다.

 

조모임분들과 분임 다니면서 꽤 많은 거리를 걸었는데 그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을 생각하며 걸으니 

 

강의 때 말씀해주신것처럼 왜 그런 가격이 형성되고, 왜 사람들이 좋아할지가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강의 절반만 듣고는 마음만 너무 급한 상태다 차근차근 복습하면서 전체적인 단지 리스트업과 스킬들을

 배워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댓글


발찌천사
25. 01. 14. 15:47

살랑몽구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