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가장 안 좋은 건 행동하지 않은 것이다!

자음과 모음님의 다그침이 제가 행동을 할 수 있게끔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

 

내집마련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고 예산을 설정하고 그 범위내에서 아파트를 고를때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강의에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주니 확실하게 주체적으로 가치판단 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직 임장은 가지 못했지만, 남은 커리큘럼 따라가고 내집마련 해보겠습니다!!


댓글


월루부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