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 한지 두 달 정도 된 거 같습니다.
우선 한 달 정도는 강의 보고 세팅하는 데 시간을 보내 였고
한 달 정도는 꾸준하게 글 올리고 주문 배우는 데 시간을 쓴 거 같아요!
우선 CS에 대한 두려움이 제일 컸습니다. 제가 사람을 무서워해서 걱정이 되었는 데
주로 게시판이나 문자를 이용해서 전화는 전혀 안하니는 쪽으로 하니 아직까지는 큰일 없이 해내고 있습니다.
역시 제일 가슴 아플때는 물류가 없어서 취소 할때 더 라구요. 매일 변동을 해도 주문들어 온 후 품절 된적이
대부분이라 안내 문자 보내고 고객이 취소 유도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변심 반품은 아직 처음인데 어찌 해야 하나 강의에 자세히 알려주신 부분 떠올리면서 하나씩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씩 다시 보기도 합니다! 강의 기간 좀 늘려 주세요 ㅠㅠ
사실 자금 관련이 제일 걱정인데 이 부분 다들 어떻게 해결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주가 쿠팡 이다 보니 고민이 많습니다.
매출 첫달 300정도에 마진 40~50정도 나왔는 데 잘하고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ㅜㅜ매출 더 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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