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마기54기 64조 3주차 자유로운켄짱] 무식해서 용감했던 부동산 초보의 3주차 강의 후기

  • 25.01.22

안녕하세요 자켄입니다.

내마기 54기 이구요 원씽팀장(?)이라는 팀장도 해보구요.

어쨌든 마지막날 겨우겨우 완강 했습니다.

자모님과 너나위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너무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강의료를 받기위한 강의라면 저렇게 열심히 해주시진 않을 것 같아요.

너무나도 감명깊게, 그리고 제 가슴속에 있는 무언가를 꿈틀 하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월부에서 강의를 처음 들은건 너바나님의 나부맞 책을 읽고서 열반기초반을 2년도 전에 처음 들었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가지고 저축하고 투자하고 불려가며 내집마련을 했습니다.

거기에 용기를 얻어 3주택이 되었지요.

 

너나위님이 하지 말라는 바로 그 도생을 제가 두채나 한 단지에서 구입했답니다.

 

하지만 월세의 달달함에 빠져 안주하고 있을 때 쯤. 핵심지들은 꿈틀꿈틀 시세가 올라가는데 제가 가진 자산은 월세라는 수익을 남겨주지만 시세상승을 가져와 주진 않더라구요.

 

그때 느꼈습니다. 뭔가 잘못된게 아닐까?

 

그래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내집마련기초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역시 수강료 이상의 가치를 하는 강의였고 제게 동기부여를 주는 마인드를 바꿔 주셨고, 그리고 소소한 꿀팁들.

그리고 입지선택의 기준을 명확히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함께 화이팅해나가는 커뮤니티라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니 나태함이라는 유혹에 빠질 뻔한 나 자신을 몇번이나 채찍질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강사님들 튜터님들 그리고 우리 조원님들 모두요.

다시 잘못된 방향을 바로잡아가며 내 자산을 지키고 불려나갈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투자 그리고 실거주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임장하시는 동기분들 모두 힘내세요! 우리의 앞날은 밝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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