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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제목: 타이탄의도구들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30조 지혜고픈자]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타이탄의도구들
2. 저자 및 출판사: 팀페리스/토네이도
3. 읽은 날짜: 2023.11.19
4. 총점 (10점 만점): 8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0장 서문
P12 무엇이 그들을 정상에 서게 했는가?, 그들에게는 뚜렷한 ‘목표(계획)’이 있었다.
P19-20 “나는 생각한다.”→ 결정을 내릴 때 좋은 원칙들을 갖는 것. 그리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좋은 질문들을 갖는 것
“나는 기다린다.”→장기적인 계획을 기획할 수 있는 것. 멀리 보고 게임을 즐기는 것, 그리고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것.
“나는 금식한다.”→어려움과 시련을 견딜 수 있는 것. 나 자신을 온전히 회복해 큰 고통에도 관용과 평정을 잃지 않는 것
1장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P31 명상의 핵심은 정신을 집중하는 데 있지 않다. ‘정신이 방황하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는 데 있다.
P60 “돈을 벌려면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게 무척이나 중요하다. 내가 원하는 곳에 있어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 원하는 방식으로 돈을 벌지 않으면, 돈을 벌어도 행복해지지 않는다”
P62 “성공하려면 다른 사람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그들의 눈에 비친 세상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지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P66 “나는 두 가지 성공에 대한 원칙을 갖고 있다. 첫째, 사람들이 무시할 수 없는 실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무엇이든 물건을 만드는 사람은 반드시 똑똑해야 한다는 것이다.”
P77-78 내 자신감은 비전에서 나온다. 자신이 도달하고자 하는 지점에 대한 명확한 청사진을 갖고 있는 사람은 극한 고통을 버텨낸다.
P78-79 승리는 경쟁하러 나온 사람이 아니라, 이기려고 나온 사람이 갖고 간다는 것이다
P80-81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다고 해서 스스로 사라지지 마라. 그들이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볼 때까지 기다려라. 퇴장만 하지 않으면 반드시 누군가가 나를 기어이, 본다.
P91 목표와 계획을 세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변명의 여지를 없애는 것’이다
P94 “당신이 품고 있는 의문의 수준이 당신 삶의 수준을 결정한다.”
P95 의문은 ‘삶의 수준’을 결정하고, 질문은 ‘삶 자체’를 바꾼다.
P97 첫째, ‘호흡하면 걷기’ 둘째, ‘3가지 사실에 감사하기’ 셋째, ‘내가 꼭 해내리라고 결심한 일 3가지’, 또는 ‘성공을 위한 3가지 꿈’에 정신을 집중한다.
P107 큰 성공을 거두려면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나서야 한다. 인생에서 필요한 건 관리가 아니라 ‘정복’이다
P109 내가 사용하는 언어의 한계가 내가 사는 세상의 한계를 규정한다
P120 나는 위대한 사진작가의 재능을 타고 나지 못했다. 그래서 내 사진에 놀라운 이야기를 담으려고 노력하는 스토리텔러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했다. 재능이 있는 것만큼, 재능이 없다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
P133 열 번 실패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이미 큰 성공을 거둔 경험이 있는 최고의 투자자들이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하는 내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내게 무엇을 알려주고 싶어 하는지를
P140 사업이든 인생이든 기어코 성공하고 싶다면, 당신은 늘 사람들에게 뭔가를 부탁해야 하고, 늘 무리한 일을 시도하면서 살아야 한다.
P149 매일 허접하게라도 두 장씩 써라. / ‘성공한’ 기분을 느끼는 것
P150 ‘성공은 초안과는 전혀 다른 버전으로 탄생하지만, 초안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2장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의 비밀
p167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원하지 않는 삶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용기.’
P168 두려움에서 용기까지는 두세 걸음이면 충분
P186 모르는 것을 알 때까지 계속 묻는 것. 그것이 질문의 정수요, 가장 좋은 질문법이다.
P190 글쓰기는 지성과 교양을 드러내기 위함이 아니다. 글쓰기는 내 가슴과 영혼을 보여주면서 독자들에게 이렇게 말해주는 것이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P206 남들도 잘 모른다. 모른다는 것이 핵심이다. 꼭 알지 않아도 된다. 그냥 앞으로 계속 가면 된다.
P224 내 삶의 궁긍적인 목적은 무엇이고, 그 목표를 향해 나갈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은 무엇일까?
P238 ‘강해지고 싶다면 강해지면 된다’/ ‘강해진다는 것’은 무엇보다 강해지겠다는 ‘결심’을 뜻한다.
P247 표준을 거부하라
P253 ‘시각화’
P256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싶다면 이렇게 질문하라. ‘사람들이 절대 말하거나 생각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
P265 깨달음이란 우리가 하는 생각들 사이의 공간이다 / 당신의 삶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당신이다. 그러니 당신이 스스로 현명해지면 된다. 언제나 당신 스스로를 향해 걸어라. 스스로를 찾아가라.
P277 그저 상황을 바라보면서 ‘좋아!’라고 말하라 / 항상 웃고 긍정적인 사람인척하려는 것도 아니다. 그런 사람은 현실을 간과한다. 긍정적인 태도가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 ‘좋아!’라고 외치는 건 해결책에 초점을 맞추는 자세다.
3장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들의 비밀
P311 꿈보다 목표가 중요하다. / 꿈은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는 일을 그냥 상상하는 것이다. 하지만 목표는 그걸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노력해 마침내 이루는 것이다.
P312 “아니, 왜 긴장을 해야 해? 내가 이기면 준비를 잘한 결과일 거고, 내가 지면 준비가 부족한 때문이겠지,”
P325 승자가 되려면 가장 쉬운 것부터 시작하라. 반드시 천천히 하라, 서두르지 마라.
P326 눈에 보이는 발전이 없을 때 나타나는 좌절감은 탁월함을 향해 나가는 과정에서 필수불가결한 일입니다. 좌절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니까요. 탁월함을 추구하는게 쉽다면 누구나 할 수 있을 겁니다. 탁월함은 좌절감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아낸 사람들이 가는 길입니다. 그러니 괴로워할 일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책에선 얘기한다. 타이탄들도 나와 같은 사람들이라고.
그들은 자신들의 목표에 대해 명확히 알고 있으며, 목표를 위해 두려움에서 한발짝 더 걸었다는 것을 얘기해준다. 두려움이 없는게 아니라 남들과 같이 두려움을 느끼지만 목표를 위해 기꺼이 용기를 낸다는 것이다.
자신이 가고 있는 길에 질문을 던지며, 더 나은 방법을 찾아낸다는 것이다.
그들의 얘기가 나도 기꺼이 할 수 있다고 얘기하는 것 같았다. 질문을 잊고 살아 온 내게 질문하는 것 같았다. 이대로 괜찮은가?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 가?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아침에 차를 마시며, 아침 일기를 쓰는 것. 저녁일기는 감사일기와 상통한 것 같다.
2. 아침에 운동후 10분 명상하기 (정신을 강화시키는 데 좋은 것 같다)
3. 좋아!라고 얘기하기… 어떤 일이든 좋아! 라고 외치고 해결책을 구하겠다.
4. 취침전 허접한 글 2장쓰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278 ‘좋아!’라고 말하는 것은 당신이 살아 있다는 뜻이다. 아직 숨 쉬고 있다는 뜻이다.
아직 숨 쉬고 있다면 이겨야 할 싸움이 남아 있다는 뜻이다.
일어나 먼지를 털고 몸을 추스르고 다시 뛰어들어라.
바로 그순간부터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가 된다.
댓글
와~ 지혜고픈자님! 벤치마키와시는 점 넘 멋지세요👍👍 좋아!! 할수 있다!!
취침전 글쓰기 좋아!! 좋아!! 저도 좋아라고 말하는 연습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