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억 가치 만드는 보람3조 친절한길] 🔥25년 1호기 반드시 해낼 지치지않는💪 우리!

 

마지막 조모임이라는 것에 다들 아쉬움이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거희 2시간가량 각자의 상황과 환경에서 할수있는것들을 하는 모습에 나이와 상황에 상관없이 많은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어제 단임을 2주차로 나가서 지난번에 평남평북을 보느라 못봤던 인덕원, 비산동을 단임하였는데 저는 비산동에 있는 매장으로 중간에 일을하다가 다시 저녁에 합류하게되었습니다 

온전한 시간을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아침에 잠깐 저녁에 잠깐 조원들과 함께하면서 그래도 많이 배우고 얻고 조원들의 시간들을 레버리지하며 행복한 시간이었던것같습니다 

 

지나가다가 조원인 설설아님이 용기있게 부동산에 들어가서 앞 단지를 물어봤는데 우리 공부하냐며 서서 한참을 평촌을 설명해주셔서 슬쩍 녹음해가면서 전반적인 평촌 분위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평래푸(평촌래미안푸르지오)가 마래푸 때문에 붙은 이름(짝퉁?)이라는 번외의 이야기로 함께 웃기도 했습니다 

 

부동산을 공부하러 들어온 월부에서 위로를 받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를 생각하게되고 가족이 소중해지고 더 열정이 생기는것은 함께하는 동료들의 열정에 함께 오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열심히 4강까지 달려온 나를 칭찬하며 1월 30일에 최선을 다해 과제를 제출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갖고 ^^ 하루를 마감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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