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 다양한 사례가 인상적이었는데요.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5억으로 여유로운 사람과 50억이어도 불안한 사람이라는 비유가 와닿았고,
과연 저의 투자 성향은 어떠할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적용할 점은 제목에도 썼는데, 꾸준함입니다.
지금 이 투자에 대한 열망이 얼마나 갈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마지막 즈음에 뛰다보면 다 떨어져서 가벼워진다는 말이 굉장히 기억에 남습니다.
지칠 때쯤 이 말 듣고 잘 견뎌보겠습니다!
댓글
기마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