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쪼개기 하며 느낀점
제일 관리가 안되던 활동비 통장이 생겨서 큰 걸음을 뗸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서 먼저 접해서 체크카드로 결제하고 있는 생활비 부분은 어느정도 자리가 잡혔기 때문에 활동비도 시간이 지나면 우리집에 알맞는 금액이 잡힐 거라 기대됩니다.
여행비. 자영업자인 남편이 쉬는 날이 별로 없기에 한 번 여행을 갈 때 아끼지 않고 투자를 하는 편입니다. 여러번 가고 싶다면 한 번 가는 데 들이는 비용을 줄이던지, 좀더 편하게 가고 싶다면 여행 횟수를 줄이던지 저에게 가장 만족을 주는 여행을 찾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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