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시작은 모든강의를 내껄로 소화해야지.. 굳은 다짐을 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귀차니즘과 짧은 기억력으로 첨 맘과는 점점 멀어져 갑니다. 

매년 다이어트 해야지~영어공부 해야지~처럼 미래의 나를 위해 3년 정도는 투자해야지.

아자!아자!하고 금방 식는 양은 냄비같은 저를 알기에 조원들에 살짝 묻어 가려합니다.  같이 멀~리 알차게 가보자구요.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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