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땐 모두 흡수해서 내껄로 만들어야지... 

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잊어버리고 귀차니즘에 처음 마음 먹음과 달리 점점 계획에서 멀어져만 갑니다. 이번만은 기필코.. 하고 다짐을 해도 매년 다이어트 해야지~ 영어공부 해야지~ 처럼 작심 삼일이 되었죠.  혼자는 무리라는 생각에 조원들에게 살짝 묻어 가보려 합니다.  같이 멀~리 알차게 가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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