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나름대로 잘 벌고 있었지만 모은 돈이 너무 없다고 생각해서 강의를 들어보자고 마음 먹었는데 1강에서 너나위님이 열한시간에 걸쳐 들려주신 내용은 단 한마디도 놓칠 수 없이 유용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미 지나간 시간에 대해서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할 수 있는 것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강의 내내 강조하셨던 저축률 55%를 지키며 수비하는 방법이 제 생활에 녹아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2강 3강을 들으며 나에게 더 적합한 투자가 무엇인지 깨닫고, 그 투자 대상이 어떻게 돈이 될지 공부하고, 남들과의 비교로 일희일비 하지 않으며 꾸준히 배워가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칼슘
25. 02. 11. 23:16

어제의 나와 비교하여 한발자국 앞으로 나아가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