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이님 : 내가 잘 알고 있는 지역을 최소 3곳 이상 만들자. 연필이 길고 짧은지는 최소 2자루가 있어야 비교의 시작이 가능하고 그 사이에 하나 더 넣는다면 좀 더 상세한 비교가 가능하다.라는 말씀이 계속 기억에 남습니다. 매우 동감하나 걱정스러운 것은 제가 네비게이션이 없으면 회사에서 집도 못찾아가는 엄청난 길치라는 점입니다 ^^;; 이런 상황에 임장을 가서도 그 지역을 잘 외우고 기억할 수 있을지… 물론 기록을 통해 할 수는 있겠지만.. 길, 환경과 같은 영역에서는 바로 떠올리지 못하는데 좀 걱정되네요
- 짧은 강의였지만 더욱 더 열정을 지펴줄 수 있는 에피타이저 같은 강의였습니다. 이후 3월 5일부터 오픈되는 본강의들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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