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43기 책과4랑에 빠져 1등 마인드 장착할 조 부씽] 그릿 독서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5.3.2

4. 총점 (10점 만점): 7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부-그릿이란 무엇인가

성공의 필요조건, 성공한 사람들의 특별한 공통점

2부-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내 안에서 그릿을 기르는 법,

관심사를 분명히 하고 질적으로 의식적인 연습을 하며 높은 목적의식을 가지고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3부-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멘토, 현명한 교사, 지지자의 필요성

나의 자녀에게 완성을 경험하게 하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왜 그렇게 끈덕지게 자신의 일에 매달렸을까? 그들 대부분이 사실상 달성이 불가능해 보일 만큼 큰 야망을 품고 있었다. 그들의 눈에는 자신이 늘 부족해 보였다. 그들은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들과는 정반대였다

   그럼에도 불만을 가지는 자신에게 정말로 만족을 느꼈다

→ 내 주변에는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들이 많고 남편도 그게 가능한거냐고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내 주변만 볼때 나는 왜? 다른 사람들처럼 편하게 살면되는데 불편하게 살까? 내가 유별난가? 항상 생각하면서 이런 내가 힘들고 했는데.. 그래도 이런 나에게 만족을 느꼈다. 그게 나라는 사람이 목표를 달성하고 그걸 이루는 과정에서 만족을 느끼는 사람이구나 깨달았다

 2. 그들은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 중에 아주 일부분에 집중한다. 그들은 이미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기보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 음.. 다 부족하긴 하지만.. 그래도 처음보다는 점점 더 나아지는게 스스로 느껴진다. 그중에 처음 보다는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 전임과 매임의 벽이 있어서 수치화된 목표를 잡고 지난달, 이번달을 비교해보면서 성장해가도록 노력한다

3. 먼저 투지가 강한 아이들은 의식적인 연습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그러는 동안 자신의 노고에 대한 보상을 경험하면서 힘든 노력을 즐기게 됐을 가능성이 있다. 고통까지 사랑하도록 학습된다는 설명이다. 또 한가지는 투지가 강한 아이들이 원래 힘든 노력을 즐기기 때문에 더욱 노력하게 됐을 가능성이다. 도전을 즐기는 사람은 따로 있다

→ 어릴때부터 평범한 것 보다는 좀 더 색다롭고 도전적인 것들을 즐기면서 이루었을때 그 성취감 기쁨이 너무 좋았는데 그게 도전을 즐기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직장인 투자자로 힘들고 멀지만 내가 목표한데로 꼭 이루어나가면서 힘들지만 즐기면서 더 나아가는 투자자가 되고싶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나에 최상위 목표는 43세 30억 경제적자유를 이룬뒤 노후준비를 40억까지 만드는게 목표다

그러기 위해서 그 중간 목표인 앞마당을 적어도 2달에 한개씩 만들고 1년에 한채씩 투자한다

지방에 투자해 3년 안에 3억의 수익을 목표로 하며 중간마다 조금씩 더 좋은거를 갈아타면서 서울로 투자한다

그걸 달성하기 위해선 하위 목표인 독강임투인을 꾸준히 실행한다

하위목표가 많을수록 좋다. 계속계속 하면서 계획을 수정해가고 더 나아간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170P. 전문가들은 처음부터 다시 반복, 또 반복한다. 처음에 설정했던 목표를 마침내 완벽히 달성할 때까지, 이전에는 고전했던 부분을 나무랄 데 없이 능숙하게 해낼 때까지, 신경 쓰였던 기술 부족이 무의식적인 자신감으로 바뀔 때까지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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