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11기 6만보 걷고 5늘을 불태우조 시간부자s) 4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시간부자s 입니다.

시간이 엄청 빠르네요 벌써 4주차 마지막강의라니...아쉬워도 어쩔수 없겠죠 ㅎㅎ

이번강의는 자음과모음님의 부x광역시 강의였습니다.

부x에 들어가기에 앞서 그전에 배웠던 다른 광역시에 대해서 쭉 훑어주셔서 복습도 되고 머누 좋았습니다,

자실로 다른광역시는 다 돌고 부x은 지도보고 겁이 나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부x이 광역시의 기준이 된다는 얘기를 해주셔서 이번 광역시를 끝내고 다음은 부x광역시로 갈려고 합니다.

자음과모음님 이번강의를 들으며 전에 강의와 다르게 엄청 뼈대리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월부공부하면서 그 다음으로 못넘어가고 있는 학생들을 보며 많이 답답하셨겠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역시 덕분에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됬습니다.

튜터님 임장 가실때 중간에 식사를 안하시고 휴식도 최대한 안하시고 임장에 집중하신다는 얘기를 하셨을때

저역시 하루씩밖에 임장을 못가는 처지라 임장지 가면서 주섬주섬 빵같은걸로 채우구 해떨어질때까지 아무것도 안먹고,

휴식도 없이 중간중간 띄어가면서 해서 엄청 공감됬습니다..ㅎㅎ

이번강의를 듣고 고쳐나갈점은 임보를 쓰기 위해 임장을 다니면서 사진에 집착하고 입지에 집착했는데 ,

앞으로는 투자자의 마음으로 단지 하나를 보더라도 정말 투자자의 마음으로 바라볼수 있도록 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자음과 모음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