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누가 알리
요즘 저는 팔란티어가 끌리네요 ㅎ
댓글
근데 약간 부동산 시장이랑 비슷한 듯
하락할 땐 안 사고 욕하더니 왜 오르니까…
인간의 실수는 이렇게 반복되는데….
월부Editor
25.11.12
63,036
85
너나위
25.10.20
24,368
217
자음과모음
25.10.21
21,647
116
25.10.30
14,622
81
내집마련월부기
25.10.16
23,867
24
1
2
3
4
5
충분한 가난은 행운이 되기도 한다.
전세집 벽에 뭐 걸고 싶은데 다들 어떻게 하세요? (액자, 크리스마스 리스 등등)
결혼후 배우자와 통장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