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실 1기 1주택으로 자산 2배 될 조 토용나무] 의지 뿜뿜하게되는 1강 후기 👍

안녕하세요~! 

2025년을 내마기-내마중-내마실로

계속해서 나아가고 있는 토용나무입니다.

처음 내마기를 들을때만 해도

'아너스를 달성하고 싶으니 들어볼까?'

‘나중에 갈아타기에도 도움이 될테니 미리 들어둘까?’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산을 계산해보고,

실거주 vs 거주보유분리 를 고민해보고,

그 예산에 맞는 지역들을 찾다보니

'갈아타기를 해야 하는 시점인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듣다보니 

당시 투자금과 저축액 대비해서 

대출을 적게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가까운 회사 은행을 갔더니.. ㅠㅠ

비싼 원리금을 내면서 적은 예산으로 집을 샀더라구요

그리고 마침 저의 0호기 가격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3년 전 짧은 지식으로 매매하게 된 저의 신혼집,

무릎인줄 알았지만 어깨였던.. 😂

과거의 아쉬운 결정을 뒤로하고

본격적으로 내집마련 강의를 연속해서 수강했습니다.

그러다 너무 운이 좋게도 

내마실까지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긴 서론을 마무리하고,,

1강 후기를 짧게 적어보겠습니다.

1강에는 너나위님이 

이래도 안사?! 이래도 어려워?!

이를 갈고 준비하신 것 같습니다.

교통과 환경 그리고 추가 지표까지,

너나위님처럼 생각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기준을 머리에 새기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 )

첫 실전반이라 의지뿜뿜 하는 걸까요,,

너나위님의 1강도, 

마스터님과 함께한 OT도,

분임 함께한 조원들도 마냥 다 좋습니다.

많이 배우는 한 달이 되려면 저부터 노력해야겠죠

3월 화이팅팅🌈

결국 남는건 등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