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과제] 3년전에 실업자 된 54세 전업주부입니다 ^^ - 닉네임 : 부끄러워하는 라이언

1.짧은 자기소개
 54세 주부입니다. 남편 사업이 3년전에 망했어요~
 남편 사업체에서 근무를 같이 했었는데 졸지에 실업자 됐구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아이들은 다 커서 큰애는 취업했고, 둘째도 이제 취업준비 중입니다.
 제가 아직 젊다고 생각해서인지 크게 걱정은 안되구요, 고맙게도 남편이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2.강의 수강 후 며칠만에 주문을 받으셨는지
 강의 시작일로부터 49일만에 첫 주문이 들어옴~~^^

3.하루에 어느 정도 부업에 시간을 투자하는지
 2~3시간은 하는 거 같아요~

4.포기하지 않고 결과를 만들어 낸 나에게 칭찬을, 함께 한 동료들에게 감사의 한마디
 사업자 내고 이런거 못할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민군님께서 비상주사무실, 대행업체 이용하는 법 등등을
 알려주셔서 잘 해낼 수 있었고, 사업자등록증과 통신판매업신고증 같은 서류가 내 이름으로 생긴것 부터
 뿌듯했네요~ 처음 50개 상품등록이 완료 되었을 때 그 때 제일 나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싶었습니다.

 단톡방에서 질문하고 답변주신 분들 덕을 많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해주신 민군님께도 감사인사 드려요~ 따라만 하면 된다고 해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모두 잘 되기를 바래요~ 함께 잘사는 세상 ^^

5.주문 인증 사진 - 1건이지만 소중한 첫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