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투자 나도 고고!!

올 해 1월 지방투자기초반을 발판으로 올 해부터 한 달에 한 강의는 꼭 듣겠다는 다짐을, 지투기 조모임을 통해 얼떨결에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충동적으로 한 말이긴 했으나, 그 말이 저를 행동하게 하더라구요. :) 그래서 2월은 지투기 임보 미흡으로 임보 완성을 정리하였고, 3월엔 어떤 강의가 있나… 살펴보니 3월은 서투기! 

 

사실, 저는 소액투자를 생각하고 있었기에 이 전 같았으면 서투기 강의를 들을 생각을 아예 하지 않았을텐데, 음. 지금 제가 서투기를 듣고 있네요?  :) 

 

강의를 듣기 전에는 사실, 제가 투자할 지역이 아니란 생각에 강의에 집중 할 수 있을지 걱정 반, 기대 반 이었습니다. 그런데 강의 중에 자모님께서 “지금 서울 투자 안 하신다고 그냥 들으시지 마시고, 결국 해야 할 투자이고 거쳐야 할 단계이니 잘 들으셔야 됩니다!” 하시니,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아… 소액 투자를 하는 것도 결국은 ‘여기, 서울!’ 을 투자하기 위함이다. 라고 마음을 다시 잡으니 강의가 더 깊이 들어왔습니다. 

 

강의 중 나에게 인상 깊었던 점은, 

 

사실 올 해 1월부터 ‘임보를 잘 써보자!’ 라고 결심하고 작성하고 있는데, 앞마당이 많지 않은 저는 임보 내용 하나하나 자료를 찾고, 내용 이해하고 작성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그렇게 한땀… 한땀… 작성하다가 정말 어렵게 결론 지점까지 왔는데… 

 

결론에서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더라구요. ㅜ ㅜ … 가치 대비 싼 저평가 단지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좋은 단지야 임장하면서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좋은 건 가격이 높았죠;) 가치 대비 싼 것을 찾는 건, 너무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자모님 강의에서 내가 가진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우선순위를 리스트업 하는 방법을 4단계로 말씀해 주시는데, 아…. 이거지! 했습니다. :) 뭔가 정답을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자모님의 7년 경험을 농축한 귀한 경험을 선물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자모님께서 강의를 향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나눔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생겼어요. :) 꼭, 이번 임보에는 잘 적용해서 임보 결론까지, 그리고 투자까지! 이어지도록 화이팅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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