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구름1] 1주차 강의 후기 -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내 노후

 

 

안녕하세요 행복한구름1입니다.

 

저는 지난 1월 너나위님의 1000원 라이브 방송을 보고 바로 재테크 기초반을 수강했습니다.

하지만 마음만 앞선 탓에 제대로 준비가 안되었던 탓인지 강의를 휴강하기에 이르렀습니다ㅎㅎ

 

저 자신에게 조금 실망도 했지만 오늘까지의 나는 포기했지만 내일의 나는 다를 것이라 생각하며 

바로 열반스쿨 기초반을 추가로 등록하게 됩니다.

(이번엔 잘 들을거야!)

 

그리하여 아직 재테크 기초반 강의도 다 듣지 않은 상태에서 열반기초반 1강을 완강하게 됩니다.

 

지난 재테기반에서 종잣돈 모으는 법과 부동산 그리고 주식에 대해 대략 살펴봤다면

(완강하지 않았기에 제목만 보고 유추해봅니다)

열반기에서는 부동산 투자에 대해 조금 더 본격적으로 알려주신 것 같습니다.

 

1강에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부분은  아무래도 노후준비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국민연금도 있고(80년대 후반생인 저에게는 거의 혜택이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연금저축이라든지 막연히 퇴직 전까지 많은 돈을 모을 것인 미래의 나를 믿으며 

노후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준비가 구체적인 숫자로 나타냈을 때 내가 그동안 너무 안일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 퇴직 전까지 20년도 남지 않았는데 그 20년 수입을 모아 100세 시대를 살아야 한다니, 

그 금액 또한 몇억 단위가 훌쩍 넘어가는 것을 보니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나 혼자라면 그저 방한칸 몸 누울 곳만 있으면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을텐데 

내 아내와 자식들을 그렇게 만들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투자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만들어 준 1강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갈길이 구만리네요. 

그래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해야만 하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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